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먼로 독트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]]는 이 선언을 듣고 '코웃음을 쳤다'고 하며 [[유럽]]의 반응도 크게 메테르니히와 다르지 않았다. 유럽의 입장에선 미국이 신생국가인데다 군사력도 변변찮은 미국이 유럽에 아메리카 대륙을 내버려두란 선언이 우습게 들렸을 것이다. 그런데 사실, [[영국]]도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상업적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 먼로 독트린을 지지했었다. 유럽 국가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쉽게 손을 대지 못한 것은 영국의 막강한 해군력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지 당시 미국의 영향은 거의 없었다. 그러나 이 선언으로부터 불과 40년도 지나지 않은 [[남북전쟁]] 때만 하더라도 이미 미국의 전시 동원력은 유럽 열강도 어찌 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올라갔으며[* 남북전쟁 당시 미국은 누적으로 북부 220만명에 남부 100만명, 총합 320만명이라는 엄청난 병력을 동원하며 전 유럽을 경악시켰다. 애써 식민지 출신 촌놈들 무식하게 싸운다 라고 무시하긴 했지만.] [[제2차 세계 대전|100여 년 후에는]] [[마셜 플랜|유럽은 미국에게 완전히 고개를 숙였다]]. [[분류:1823년/사건사고]][[분류:미국의 정책]][[분류:미국의 외교]][[분류:외교 정책]][[분류:고립주의]][[분류:호감 시대]][[분류:선언]][[분류:남아메리카의 외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